행주치마 난타팀

행주치마 퓨전난타 동호회

‘행주치마 퓨전난타 동호회’는 대한적십자사, 자유총연맹, 한국부인회 등 고양시 시민사회단체 여성회원들이 의기투합해 결성한 난타팀 [6~8명으로 구성돼 무대에 오름]
행주치마는 “행주대첩 당시 권율 장군을 도와 행주치마에 돌을 나르던 여성들에서 상징되는 여성의 힘, 고양시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행주치마 난타는 고양시 지역행사마다 단골 공연 팀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윤화순 회장님을 비롯한 팀원들은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공연을 많이 펼치고 싶다고 한다.